가끔 자리잡는 누런 뾰루지땜에 매번
고민 고민 ㅡ,.ㅡ
그러나 ㅎㅎㅎ 요녁석을 알고부턴 걱정끝~
정말신기한건녀~바르고 나면 짠부분이
찌릿하니 따끔거리지만 것두 금새
뭐랄까 상처부위를 가라앉힌다는 느낌이랄까 !!
일단 글리콜릭을 여드름 짠부위에 바른다음
셀파를 정성스레 바르면 끝 ~
사실 쎌파는 색이 푸르딩딩허니 첨엔
쬐금 비호감이었는데
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사실 ㅎㅎㅎㅎ
금방굳어서 잘때 바르고 잤다가 아침에 씻어두 전 괜찮더라구여~
결론은여 성나있는 여드름 자리가 금방 아무는 느낌입니다 글구 소독도 되는거 같기도 하고여 ~
암튼 !! 좋아요 쬐끔씩 사용허니 용량도 작다는 느낌은 않들더라구여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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